오토데스크코리아가 올해 전년대비 35% 증가한 1백52억원의 매출을 달성키 로 했다.
또 지난달말 95년도 딜러사 86개 업체를 확정한 가운데 *딜러사의 도태등에 따른 추가모집 *딜러공급가 차별화 *고객지원 강화 등의 시장확대 전략도 수립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 김일호)는 지난 10일의 기자설명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95년도 사업계획을 밝혔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올해 판매와 관련, 지난해 60.7%를 차지한 한글 오토캐드 R12 버전 판매비율을 65.7%까지 높이며, 교육용 버전도 지난해의 두배가까운 26.5%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그동안 출시시기를 놓고 관심을 끌었던 "오토캐드 R13" 한글버전을 내달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데이터관리분야 SW사업도 강화해 나가기로했다. 오토데스크는 이밖에 공인개발자 35개 업체를 선정, 이들에 대한 지원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객지원 강화와 관련해서는 전자메일시스템을 운영, 디스트리뷰터와 딜러.
개발자.ATC(오토캐드트레이닝센터).메이저유저등을 망라해 5월까지 이의 구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쿠퐁제를 실시, 캐드구입시 오토캐드교육센터를 통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한편 오토데스크의 지난해 판매실적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1백13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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