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경기사업본부는 올해 통신사업구조 개선과 대고객 서비스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11일 경기사업본부에 따르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올 한해동안 신도시 등 수도권 지역에 모두 34만3천6백8회선의 최신 전자교환시설과 27만 1천회선의선로시설, 12만7천회선의 국간 전송로, 총연장 2백77km의 국간 중 계용 케이블 등을 증설하기로 했다.
사업본부는 또 전화고장 빈발 지역의 불량선로 6백88km를 교체하고 외부 노출케이블 및 인입선로 2백76km를 매설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공중전화 5천4백대를 증설하고 노후 공중전화기 1천6백대를 교체 하는 한편 차세대 공중전화기 7백대를 신설한다.
사업본부는 이밖에 114 안내서비스 개선 고장수리 및 공중전화 서비스 확대 정보통신 시설 기반 구축 및 이용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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