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9백43.4포인트였던 종합주가지수가 9일에는 9백63.8포인트로 전주 대비 20.4포인트(2.2%)상승하였다. 시중자금 압박등의 영향으로 주중반 연 이틀 하락하였던 종합주가지수는 자금시장 안정과 증시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연이틀 상승세로 반전하였다. 고가 저 PER주, 자산주, M&A관련주등 개별종목 위주의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업종들이 상승세를 시현하였는데 어업(13.5%) 의복업(8.5%) 의약업(8.4%)등이 큰 폭 상승하였다.
반면투자상품 운용실적 수익 반영과 관련하여 증권업(-4.4%)은 소폭 하락 하였다. 전자업종의 경우도 지난 2일 1천8백69.1포인트였던 업종주가지수가 9일에는1 천9백37.3포인트로 전주대비 68.2포인트(3.7%) 상승하였다. 대부분의 개별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는데 북두(18.3%) 한국전자부품(16.6%) 한국마벨(1 5.1%) 공성통신전자(11.6%)등 스피커 및 데크 생산업체들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또한 우선주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우선주(17.9%)금 성사 우선주(17.4%) 삼성전관 우선주(12.4%)등 고가 우량 우선주들이 큰폭상승하였다. 증권업계는 이번주 주식시장이 시중 고금리 지속, 한은 특융 상환등에도 불구하고 경기호조, 물가안정 및 증시수급 상황호조를 배경으로 한 바닥권 인식의 확산속에 9백80포인트 전후까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바닥국면을 확인하는 시점임을 감안, 12월 결산실적 발표임박과 관련하여 실적대폭 호전주의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전망된다. 전자업종에서는 스테인리스 사업의 진출로 외형 및 순이익의 신장이 돋보이는 대한전선, 해외 플랜트 수출에 의한 특별이익이 반영될 오리온전기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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