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조명기기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올해 지원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린 60억원을 책정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수용가들이 전자식안정기 및 전구식형광 등을 비롯한 고효율 조명기기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32억원)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60억원의 예산을 책정, 시행에 나섰다.
이같은 지원금액은 국내 수요의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특히 올해부터는 40W 2등용 전자식 안정기 외에도 수요가 많은 40W 1등용 전 자식 안정기와 유망품목인 32W급 1, 2등용 전자식 안정기에 대한 지원도 이뤄짐으로써 시행예산의 3분의 2가량이 남았던 지난해와 달리 고마크 대상품목의 보급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자식안정기 및 전구식형광등 관련 고마크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전자식안정기 14개를 포함해 16개 업체로 리베이트 지원금액은 2백20V 40W,3 2W 2등용 전자식안정기에는 개당 7천원, 그리고 40W, 32W 1등용 전자식안정 기에는 개당 3천5백원,전구식형광등은 지난해와 같이 개당 3천2백원이 지원 될 예정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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