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국내 모든 호스트컴퓨터기종과 호환가능한 종합 판매시점 정보관리(POS)시스템인 486급 PC-POS단말을 개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LG정보통신이 지난 1년간 10억여원을 들여 개발, 이번에 발표한 POS단말(모 델명 Mag-icPOS)에는 또 직불카드가 상용화될 것에 대비, 선불.직불카드를읽을 수 있는 IC 카드리더기를 내장했고 롤프린터와 RJ프린터를 동시에 장착 했다. 순간 정전에 대비해 백업용 전지를 내장, 데이터 및 프로그램을 보호할 수있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유닉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사용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 이 가능하고 주변기기와의 접속도 상대적으로 타제품에 비해 용이하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POS단말은 개방형 구조로 이루어져 사용자 요구에 따른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용이하며 기존에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과의 호환 성도 높다.
한편 LG정보통신은 이 제품을 직판과 OEM방식으로 공급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POS업체들과 협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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