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8시15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마수마을 전기부품 제조공장인 백두전자(대표 이우열.39)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50여평과 어댑터.코일 등 제품을 태워 3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5분만에 진화됐다. 대표 이씨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장난 전기제품을 수리하기 위해 전기용접을 하던중 불꽃이 옆에 놓여있던 에나멜에 튀면서 불이 났다는 것이다.
경찰은공장안에서 어댑터를 조립하던 종업원 9명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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