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의 전자식안정기생산업체인 엘바산업(대표 박명구)이 수출확대 및 주 용광의 인수에 따른 내수기반강화에 힘입어 올해 전년비 1백54%늘어난1 백88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엘바산업은 지난해 4.4분기부터 주수출시장인 미국으로부터의 주문이 폭주함 에 따라 미현지법인인 엘바인터내셔널을 통해 자체브랜드에 의한 수출확대를 적극 추진, 전년대비 2백%가량 늘어난 1백2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매출에 서 차지하는 비중도 63%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품질제고를 통해 한동안 중단했던 일본시장에 대한 진출도 새로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인수했던 (주)용광의 생산시설을 활용해 월생산량을 14만개수준으 로 확대하는 한편 고기능제품위주의 생산을 위해 미전문연구소와의 제휴를 통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용한 전자식안정기의 개발 및 전자동 디밍(Dimmi ng)시스템의 상품화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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