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돈식 문화체육부 장관은 지난 6일 일본 만화를 빠르면 연내 시범 개방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주장관은 최근 한 여론조사결과 80%의 응답자가 일본 만화의 퇴폐.폭력성을이유로 개방에 반대했던 사실을 상기시키며 "정부는 현재 일본 만화의 개방 문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주장관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일본이 참가하는 것은 만화시장개방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면서 "그동안 무용, 연극등의 예 술페스티벌에 일본 단체가 참가했던 것과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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