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V업체들이 양면재생용 LDP를 잇달아 개발, 기존 단면 재생용 LDP가 급속히 대체될 전망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켈 아남전자 한국샤프 롯데전자등 AV업체 들은 올 AV시장을 겨냥, 판매가격을 대폭 인하한 양면재생용 LDP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업소용 LDP의 대체수요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가격과 함께 소비자들의 편리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선보인 양면재생용 LDP(모델명:DV-910WG)의 후속모델을 준비중이다. 삼성전자는 기능을 확장한 반면 회로의 단순화를 추진, 가격대를 70만원대로 낮춘 이 제품을 조기에 개발해 빠르면 상반기안에 출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샤프는 최근 개발을 완료한 양면재생용 LDP를 다음달에 선보일 계획이 다. 이 회사는 CDG기능등을 내장하고 노래반주기 기능을 크게 강화한 이 제품(모 델명:MV-K 760G)을 70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남전자는 오는 4월께 출시되는 단면재생용 LDP(모델명:AVD-3050)의 후속모델로 양면재생용 LDP를 선보이기로 하고 개발을 추진중이다.
하반기 출하를 목표로 개발중인 아남은 이 제품의 가격대를 대폭 낮춰 경쟁 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인켈은 양면 재생용 LDP 개발을 추진해 상반기께 출하한다는 방침아래 준비중이고 롯데전자도 판매가격을 크게 낮춘 양면 재생용 LDP의 개발을 검토중 에 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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