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행장 홍세표)은 국내 최초로 지진.화재 등 재해발생시 24시간 이내에 본점및 영업점의 전산시스템을 복구할수 있는 "전산재해복구서비스" 계약을 한국IBM과 체결,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미은행은 지진.화재등 재난에 대비한 재해복구용 백업 전산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지않고 외주용역업체인 한국IBM의 전산센터를 이용하게 됐다.
한미은행과 한국IBM이 체결한 재해복구서비스는 은행의 전산센터가 지진.수 재.화재등으로 업무가 마비될 경우 업무손실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재해복구 계획 마련, 데이터 백업등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재해복구센터에서 즉시 전산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특히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재해복구센터를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것보다 비 용면에서 저렴할뿐 아니라 재해복구에 관한 전문적인 관리및 운용까지 제공 받을수 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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