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도 닌텐도및 세가사의 다양한 비디오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게임업체인데니암(대표 김정율)은 최근 국내최초로 닌텐도및 세가사의 가정 용게임기를 IBM-PC에서 즐길 수 있는 AV컨버터(사진)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비디오게임이용자는 닌텐도사와 세가사의 16비트게임기인 슈퍼패미컴및 메가드라이브등을 TV에서만 즐겨 왔으나 이 제품의 개발로 PC에서도 비디오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AV컨버터는 PC내장형으로 VGA급 1024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어 이용자가 TV보다 더욱 선명한 색상으로 비디오게임을 작동할수 있다.특히 이 제품은 파워앰프를 장착, 스테레오사운드를 지원하고 있어 별도의 사운드 카드가 필요치 않는 것이 특징이다.
데니암은 다음달부터 이제품을 상품화, 전자상가의 PC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을 마련, 현재 가격산정등 구체적인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연락처:253-0333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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