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자산업이 상호를 삼화텍콤으로 바꾸고 심벌마크도 변경했다.
삼화콘덴서그룹(회장오동선)계열사로 각종 트랜스포머류를 전문생산하고 있는 대성전자산업(대표 이근범)은 그룹 CI작업과 관련해 상호를 첨단전자부품 (Tcchnical Component)을 상징하는 "삼화텍콤"으로 바꾸고 심벌 마크도 삼화 콘덴서그룹의 심벌마크로 변경, 지난 2일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화텍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동화빌딩에 있던 본사를 최근 강남구 논현 동 삼화콘덴서그룹 빌딩으로 이전했는데 전화번호는 전과 같다.
<조시용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