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가 최근 기상이변으로 홍수피해를 입은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AS를 강화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는 유럽의 대홍수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네덜란드.독일.프랑스 지역에서 가전제품의 무상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홍수피해가 가장 심한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AS활동을 벌이기로 하고, 최근 현지 서비스 대행업체인 표도르 서비스센터와 공동으로 3개 의 무상서비스반을 구성, 본격적인 가전제품 고장수리에 들어갔다.
LG전자는 독일판매법인의 요원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AS팀을 구성, 13일부터 독일 쾰른지역을 시작으로 순회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며 프랑스의 판매법인 도 AS팀을 구성키로 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대우전자는 현재 프랑스.독일 등의 현지지사를 통해 현지 홍수피해 상황 등을 파악중에 있는데, 조만간 AS활동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가전3사는 이번 유럽 홍수지역의 무상서비스 활동은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크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향후 한국산 전자제품의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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