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수웅)가 서울지역 열관리를 위한 시설물관리(FM)시 스템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수송의 주설비인 열배관망의 유지보수를 위해 지난 92 년말부터 2년여동안 2억원을 투자, 열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구축한 시스템은 총연장 3백10km에 해당되며 SW로는 IBM RS6000 지오지피지(Geo GPG)툴과 DB2/6000 DBMS를 이용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배관 총연장 1천2백km의 25%에 대한 시설물관리를 효율화하게 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어 올해 안양지역, 내년도에 분당.고양지역의 시스템 구축을 마치는등 97년까지 전체 열배관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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