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종량제 실시로 포장재에 대한 고객들의 거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 데 롯데백화점이 대대적인 환경캠페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부터 쓰레기부담이 가장 큰 가전제품 포장재를 전량 무료 수거해주는 한편 일반쇼핑백을 전량 재생쇼핑백으로 교체 사용하기로 했다.
롯데는 또 쇼핑백을 쓰지 않는 고객에게 그린쿠퐁을 증정, 오는 19일까지 쿠 퐁 3매와 장바구니를 교환해주기로 했으며 선착순 1천명에게는 신문수거용 봉투를 무료 증정한다.
롯데는 특히 이달 한달동안은 설 선물로 많이 나간 갈비백과 등바구니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교환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
롯데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실용장바구니 공모전"을 열어 대상에 1백만 원등 총 7명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 다. 롯데백화점은 환경관련 전시회와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친절 청결 캠페인" 도 벌여 쓰레기줄이기는 물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환경백화점"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다는 전략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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