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이 국내 휴대 전화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한국정보통신과 대성텔을 통해 국내에 휴대전화기를 공급해 온 에릭슨은 최근 국내 유통업체인 모빌텔레컴을 에릭슨 휴대 전화기 공급업체로 지정하는 등 판매망 확대에 나서는 한편 신제품공급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에릭슨은 지난해말부터 모빌텔레컴을 통해 1백80g대의 휴대 전화기 에릭슨-1 844B의 판매에 들어갔으며 이달말부터 대성텔을 통해 알티마 2000의 후속 모델인 알티마 3000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에릭슨은 신제품의 판매가격을 모토로라와 삼성전자의 주력모델 가격보다 싼 50만~60만원 수준으로 결정, 가격경쟁력을 통해 시장공략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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