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서두칠)이 이동통신기용 부품 및 자동차 전장품등 신규사 업을 대폭 확대하고 주요품목의 글로벌 생산체제구축을 위해 해외진출에도 적극 나선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부품은 전반적인 부품경기의 활황세및 해외 공장의 가동본격화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대비 28%가 늘어난1천8백30억원으로 잡고 이동통신용 부품 등 신규사업확대와 해외진출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대우전자부품은 기존 주력제품인 편향요크(DY)의 생산확대는 물론 이동통신 기용 부품시장에도 신규 참여, 모토롤러사에 휴대폰용 배터리 충전기를 공급 키로 하고 현재 월10만개수준의 생산능력을 50만개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HIC(하이브리드 IC)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전장품분야에도 진출키 위해 히타치.보쉬사등과 사업협력계약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또 현재 함양공장 등 중국지역 2개 공장과 송베를 비롯한 베트남 공장 2개 등 모두 4개의 해외공장을 갖추고 DY.전해콘덴서 등의 현지생산에 나서고 있는데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멕시코에 DY 및 튜너공장을, 폴란드 에는 DY공장을, 북아일랜드에는 튜너공장을 각각 확보할 계획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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