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지구국 또는 위성중계기에 사용되는 고출력 증폭기가 산.학.연 공동 으로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소장 양승택)는 동 연구소 위성통신기술연구단이에이스안테나 주 광운대 홍의석 교수팀과 공동으로 KU대역 지구국시스템용12W급 솔리드스테이트 파워앰프(SSPA)를 최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SSPA는 위성통신 시스템의 RF부문 핵심부품으로서 기존의 트래블링웨이브 튜 브 앰프(TWTA)에 비해 소형인데다 선형성이 좋아 상호 변조잡음 특성이 우수 해 위성통신지구국이나 위성중계기용 고출력 증폭기로 활용되는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된 SSPA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주로 기술지원과 일정관리를 수행하고 에이스안테나와 광운대 홍의석 교수팀이 설계.제작.시험을 통해 개발 한 것이다.
ETRI는 이번에 개발된 12W급 SSPA가 환경시험을 포함한 인증시험에서 요구된 규격을 모두 만족함은 물론 성능이 우수해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위성통신시 스템의 경쟁력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최상국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