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전자(대표 최태영)는 27일 측정혈압 세팅서부터 방출하는 공기속도에 이르기까지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퍼지전자혈압계(사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측정의 기준이 되는 공기압과 방출량.속도 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가정용 디지털 전자혈압계로 팔목이나 팔뚝의 굵기에관계없이 기계가 자동으로 혈압의 측정을 위한 공기압 범위를 설정해주며 방출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줌으로써 더욱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혈압 측정범위가 20~2백80mmHg이고 평균오차 5mmHg이내, 표준편차 8mmH g이내로 정확하며 혈압측정 범위설정, 메모리기능 등을 자동화, 하나의 버튼 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세인은 이 제품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오는 3월께 국내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세인은또 해외 전자혈압계 시장에서 12~13%의 점유율을 목표로 2월중으로 미국 FDA, 독일 PTB등 외국기관에 심사를 요청, 올 하반기부터는 해외에 수출할 예정이다.
전자혈압계의 연간내수시장규모는 1백20만~1백30만대 정도로 이중 90%이상 을 세인전자가 공급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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