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HAM(아마추어 무선통신)용 무선기기 수입이 급감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월 평균 4백여대 이상씩 들어오던 HAM용 무선기기가 올해 1월부터는 수입이 크게 줄었고 신규 구입문의조차 거의 없는 실정이다.
"ICOM"을 수입하는 민영통신은 1월 한달동안 구입건수가 10여대에 불과, 지난해 월평균 70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 (주)한국아마추어무선써비스의 "KENWOOD",서울정보통신의 "STANDARD", (주)테크맥스의 "YAESU"등 관련 수입업체들도 올 들어 HAM무선기기의 신규수 요가 대폭 격감한데 이어 신규구입 문의조차 없는 실정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햄수입이 작년말 대량으로 들여온데다 올해부터는 구입이 까다로워져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는 작년말 들여온 수입물량의 판촉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위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3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4
[ET톡] 3G 종료의 책임
-
5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6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7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8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9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
10
“홀드백, 소비자 배제됐다”…시민단체, 문체부 자율협약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