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소장 김정덕)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을 대폭 확대하고 경쟁력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대폭 늘려나가기로 했다.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 부품연 는 올해를 "세계일류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한 원년으로 정하고 이를 근간으로한 95년사업계획및 세부추진계획을 확정,2 0일 발표했다.
부품연은 올해 총 2백27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다층세라믹패키지개발등 63개 과제개발에 나서는 한편 오는 2000년 세계일류연구소로 발전하기위한 중기사 업계획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부품연은 올해 다층세라믹패키지, 광전부품및 주문형반도체분야등 정보통신 핵심부품과 소재.재료개발을 위해 36개과제를 선정해 1백9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하는 한편 시스템및 기기분야에서는 대화형CATV기술개발과 수출용 이동 통신단말기및 디지털부품개발등 총 27개과제에 1백18억원을 투입, 국가기술 자립의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자정보산업계 의 기술개발촉진과 품질향상을 지원키 위해 총11개과제에 55억원을 집중투자 할 계획이다.
부품연은 특히 전자부품신뢰성시험센터와 산업기술협동연구센터(I-TECH센터) 를 설치 운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자부품표준화 사업과 해외우수연구기관과의 국제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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