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안시환)는 올해를 각 분야별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SUPEX전략의 원년으로 삼고 필름생산량을 세계 최대규모로 늘리는 것을 포함해 올 한햇동안총6천4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SKC는 20일 쉐라톤 워커힐 컨벤션센터에서 부장 이상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 한 가운데 전사 경영전략 회의를 갖고 필름사업 1천8백억원, 미디어사업 2천 3백억원, 소프트웨어 및 기타 2천3백억원 등 올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18% 늘어난 6천4백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 SKC는 증설 및 보완투자 9백억원, 연구개발 투자 2백억원 등 전체 매출규모의 17.2%에 해당하는 1천1백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부문별로는 필름의 연간 생산 규모를 11만톤으로 늘려 세계 최대 생산업체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이미지 필름.점착 테이프 등 필름가공공장의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국내와 일본.동남아 시장의 수요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밖에 SKC는 소프트웨어사업 분야에서는 유통망정비 및 강화를, 미디어 분야에서는 중국 복건성 비디오테이프 합작공장의 활용도 제고 등을 각각 올해주요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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