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파일링 시스템 공급업체인 대우정보통신(대표 유완재)이 기존 이미지처리 사업부를 이원화해 일반 이미지처리분야와 자동입력처리분야로 각각 사업부 를 전문화했다.
18일 대우정보통신은 올해들어 대규모 프로젝트 관련 사업의 수요 증가에 대처한다는 방침하에 이같은 사업부 특화전략을 수립, 올해 이미지처리사업 매출을 전년대비 50% 증가한 80억원규모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부 특화에 따라 1사업부는 일반이미지처리중심으로 표준화된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일반 중소기업및 소규모 수주업체를 주수요처로 집중 공략하게 된다.
또 2사업부는 독자적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 및 최신기술 개발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와함께 자동입력처리분야의 기술개발및 외국선진기술과의 접목등을 통한 기술국산화도 모색하게 된다.
대우정보통신은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프로젝트별 수주량 확보와 병행, 가격 이 중시되는 일반 중소단위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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