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최미경통신원】일본의 파이어니어사가 지난해 러시아시장에서 35 %의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경제종합지 "커메르산드"가 최근 보도했다. 파이어니어가 러시아의 가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유럽에 매달리지않고 러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이며 안정된 납품기간과 철저한 사후 서비스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파이어니어는 하이파이 컴포넌트 부문에서 50~60%, 카오디오부문에서 80% 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서비스 센터를 모스크바에 열고 판매 대리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의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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