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장문현)이 포항제철에 노체냉각반 스캐닝시스템과 CPL생산라인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철강설비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콘은 포철 2고로에 자체개발한 PLC와 모니터링컴퓨터등으로 일별.월별 온도경향관리 뿐만아니라 온도편차에 따른 경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도감시제어가 가능한 노체냉각스캐닝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데 이어 포철 1냉연공장내에 연간 25만톤공급능력을 가진 CPL(Co-i l Preparation Li-ne) EIC의 공급을 턴키베이스방식으로 최근 완료했다.
포철이 공급한 이설비는 열연코일을 냉간압연해 열처리한후 조질압연에서 재 압연을 거쳐 되감는 설비로 라인스피드가 1000MPM으로 포철설비중 최고속도를 가진 최신예설비다.
포스콘은 이 설비에 SCC인 "VAX4000-100"의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 외국업체의 DDC와 인터페이스와 데이터통신을 원활히 하는데 성공했으며 한글워드 까지 개발,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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