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이 PC통신을 통해 출판 예정인 도서정보를 서점과 일반독자에게 올 상반기중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6일 중앙도서관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출판계, 서점, 일반독자 가 출판 예정인 도서에 대해 폭넓은 정보를 원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이같은 정보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중앙도서관은 통신업체, 출판사, 서점, 전산업계와 기술적인 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달중으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간담 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개통되면 서점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코드를 바탕으로 PC통 신을 통해 출판예정인 도서의 목록을 다운로드 받아 차후 책이 발행됐을 때손쉽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이미 "하이텔"을 통해 기출판 서적에 대한 도서DB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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