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대표 조지 L 글라식)이 아웃소싱 사업에 진출한다.
14일한국디지탈은 향후 국내기업들도 외부의 전문적인 전산시스템 운용사업 자에게 자사의 전산시스템을 위탁 관리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산운용관리에 관한 컨설팅.전산실 위탁운용등 전산서비스를 총체적으로 제공하는 아웃소싱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탈은 이를위해 최근 아웃소싱 사업을 전담할 운영관리서비스(OMS)사 업부를 신설하고 우선 아웃소싱에 대한 인식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디지탈이 추진키로한 아웃소싱 사업은 크게 전산운용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전산실 운용서비스.재난대비 서비스.컴퓨터 장비대여 서비스등으로 구분되는데 각 기업의 필요에 맞게 서비스를 조합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디지탈은 특히 국내 기업 전산실의 리엔지어링 지원을 위해 정보통신시 스템의 자동화 관련 전략및 계획을 수립해주고 정보보안 서비스등에 필요한 표준업무 절차도 개발, 공급키로 했다.
이와함께 앞으로는 화재.홍수 등과 같은 재난에 대비할수 있는 전산시스템의 확보가 시급할 것으로 보고 사내에 재난복구센터를 구축, 고객들이 재난시에 도 전산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디지탈은 이같은 서비스 외에도 고객들의 전산실.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운용 등을 대신해주고 디지털이 판매중인 각종 장비를 대여해주는 컴퓨터 장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디지털은 현재 제너럴일렉트릭.휴즈 항공등 업체에 아웃소싱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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