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엄길용)가 부품업계 최초로 올해부터 연봉제를 도입한다.
오리온전기는 기업경쟁력강화와 직원 개인의 창의력 및 능력제고를 겨냥, 올해부터 우선 영업 연구직군의 부장.과장들을 대상으로 연봉제를 실시하고 이를 연차적으로 전체부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전기의 연봉제대상부서는 영상관 평판연구부와 LCD영업.해외영업.영업 기획부문으로 현행 기본급 및 제수당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재 1백%로 구성돼 있는 업적급을 총 2백%로 설정, 개인별로 차등을 두며 금액은 기본급 이 아닌 제수당을 포함한 월봉기준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연봉제는 국내업체로는 두산그룹과 럭키화재가, 외국계업체로는 한국IB M과 모토롤러가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삼성데이타시스템 등 일부업체 가 연구직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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