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명제 실시에 발맞춰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국토정보센터가 오는 2월부터 운영된다.
내무부가 13일 발표한 95년 주요 업무계획에 따르면 "국토정보센터"는 자체 보유중인 주민등록전산망.지적전산망을 건설교통부의 공시지가 전산망과 연결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세대별.대기업별 부동산 소유및 거래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투기억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내무부는 지방자치시대 개막에 따른 지방재원 확보방안으로 지방세 비과세및 감면대상 축소와 함께 지방자치 복권 발행을 적극 검토키로 하는 한편 지방세 비이방지를 위해 올 6월까지 부과및 징수업무를 완전 전산화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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