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이종훈)은 정부와 기업에 대한 농어민의 신뢰를 구축하기위 해지난해 46억원 상당의 농어촌 지원사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전은 내부개혁으로 이룬 경영성과를 농어촌과 농어업 부흥을 위해 투자키 로 하고 지난해 한 사업장 한 마을돕기 운동, 한일병원 순회진료확대, 보너스 일부 농협쿠폰 지급, 농어촌학자금 지급등 4대사업을 펼쳤다.
한전은 지난해 이 사업들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고 평가하고 올해에도 농어 촌현대화사업지원, 농어촌 일손돕기, 소득증대사업, 기타 문화시설 및 생활 향상지원사업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