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은 팝과 클래식시장의 구분이 점차 모호해짐에 따라 클래식마니아를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층을 유인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전략을 변화시킬 방침이 라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워너뮤직은 새로운 개념의 클래식 앨범들을 정통 클래식앨범과 병행 발매하고 음반에 대한 정보를 포함해 기초상식, 소비자와 음반사와의 의견교환난을 수록한 "클래식정보지"를 매달 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워너뮤직은 최근 클래식 정보지 "음악이 있는 풍경" 2만부를 발행 해 전국의 도소매 레코드점에 배포하는 한편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클래식 성악.기악곡들을 수록한 "클래식 슬리피스, 아빠가 들려주는 자장가"를 텔덱레이블로 발매했다.
또한 1월말 메탈음악을 선호하는 마니아들을 겨냥해 호주의 메탈 아티스트가 선정한 클래식 음악들을 편집한 "하드코어 클래식스"를 에라토레이블로 수입 중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는 3월부터는 라이선스 계약이 오래돼 로열티, 판매가치 등이 처음보다 감소한 음반들을 새로 편집해 기존 가격보다 10%정도 저렴한 중가CD도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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