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코리아(대표 신영현)는 기존의 복잡한 뱅킹키보드를 대체할 수 있는 키보드를 개발, 다음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BTC코리아가 개발한 키보드는 IBM 표준 키보드에 마그네틱카드 및 IC카드를 읽어들일 수 있는 터미널을 장착, 일반 키보드로 사용함과 동시에 뱅 킹키보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IC카드에 기존의 뱅킹키보드에 달려있는 각종 키의 기능을 입력, 이를 화면에 띄워놓고 원하는 기능을 마우스로 선택하기만하면 바로 사용할수 있어 일반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라 하더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특징이다. IC카드에는 암호를 입력해 키보드를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시건장치로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자의 신상명세를 기록해 차후에 키보드를 사용한 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등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다.
또 마그네틱카드 터미널을 통해 직불카드를 읽어 현재 은행잔고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한편 직불카드를 이용한 대금결재 및 입출금 업무를 처리할수도 있다.
한편 BTC코리아측은 "오는 3월이면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부가가치통신 망(VAN)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금융기관 및 각종 소매영업점등을 비롯 서비스 시점에 데이터를 처리해야하는 곳에서의 수요가 크게 일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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