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는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스피커와 전화기능이 내장된 멀티미디어용 14인치 컬러모니터 (모델명 싱크마스터 14GM)를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컴퓨터 작업중에 전화가 걸려올 경우 작업을 중단하고 직접 전화기 를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이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바로 통화를 하면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멀티미디어용 모니터는 CD수준의 고급 스테레오 사운드를 증폭, 채널당 3.5와트로 출력함으로써 별도의 스피커나 사운드카드 를 부착할 필요가 없으며 스피커 전면에 부착된 스위치를 이용, 소리의 강약 이나 뮤트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잭및 마이크로폰 포트와 헤드폰 잭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있어 사용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최고 1천24×7백68의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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