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가 지난 1일 합병한 금성통신의 가정자동화(HA)사업부를 축소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통신을 합병한 금성사는 1월1일부로 금성통신의 조직과 사업품목을 담당하는 통신SBU를 신설, HA사업조직을 축소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HA관련 관리직 사원들은 일부가 청주공장으로 발령나거나 타계열사로 전출간 상태이며, 영업부문의 경우 부장급 사원들이 퇴사했으며 청주공장의 직원들도 일부 감원됐다.
경쟁업체 및 옛 금성통신 대리점 등은 금성사의 HA사업참여 여부와 관련, 대응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성사는 이달 중순 HA사업을 비롯, 금성통신의 각 사업품목에 대한 참여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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