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조백제)은 새해들어 첫날부터 영국에서 국내로 현금없이 국제 전화 신용카드를 이용해 자동으로 통화할 수 있는 신용카드 자동통화서비스 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신용카드 자동통화서비스는 한국통신이 발행한 국제통화용 신용카드(K-oreaT elecom 카드.KT/AT&T 공동카드)를 소지한 사람이 외국의 모든 전화기(공중 전화.호텔전화.일반전화)에서 한국의 교환원을 부르지 않고 신용카드번호를 눌러 먼저 통화한 후 나중에 지정된 번호로 요금을 부과하는 지능망 서비스 의 일종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미국 본토.하와이.러시아를 시작으로 일본.호주.괌.싱가포르.홍콩.필리핀.뉴질랜드.말레이시아.사이판 등에 제공돼 왔으며, 이번영국이 추가됨으로써 총 13개 지역에서 국제 신용카드 자동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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