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대표 김영태)은 최근 서울과 부평의 정보기술센터를 연결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고 3일 밝혔다.
STM이 전국 60여개 지역에 산재해 있는 사업장과 본사간의 잦은 출장 및 정보교환으로 발생하는 시간.경비손실을 줄이기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함 에 따라 음성.영상.자료 등을 원격지 사업장과 실시간으로 동시에 주고 받을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STM은 앞으로 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중간관리자와 사원들의 자유토론기구인" 미래구상위원회" 회의와 사내외 인사초정 세미나, 지방근무자의 만족도 향상 을 위한 사원간담회등에 활용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고객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수렴하고 고객사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고객사모임도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STM이 이번에 구축한 화상회의시스템은 기존에 구축돼있는 사설통신망인 STM -NET의 T1회선을 이용, 별도의 회선설치비와 사용료를 줄였고 합작사인 미ED S의 화상회의시스템과도 연계했다.
한편 STM은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연 9천만원가량의 경비 절감효과를 거둘것으로 보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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