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진흥(대표 김옥수)을 이용한 정보통신 단말기의 리스이용이 급증, 지난 한해동안 리스이용금액은 모두 2백60억원으로 93년의 2백7억원 보다 25.6%가 늘어난 것으로 3일 집계됐다.
주요 리스이용실적을 보면 *한국이동통신 30억5천만원 *(주)부래당 6억2천 만원 *태평양정보기술 5억3천만원 *전화번호부(주) 6억4천만원 등이다.
이에따라 지난 88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한국통신진흥의 리스이용금액은 첫해 41억원에서 89년 99억원, 90년 2백26억원, 91년 1백27억원, 92년 1백8억원등 모두 1천6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리스이용 건수는 94년 1천1백55건으로 93년의 8백83건보다 30.8%가 늘어났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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