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용카드(대표 이기용)는 국내 신용카드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매출전표 처리자동화시스템을 개발, 올해부터 시범운용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신용카드는 사내 경영혁신 운동인 "JET2000"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대우정보시스템(주)과 공동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 우선 1단계로 시범 운용한후 전면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민신용카드가 새로 도입할 매출전표처리자동화시스템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를 원본 그대로 읽어들인후 전표에 기록된 회원번호.가맹점번호.사용금액.일 자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
국민신용카드는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광파일링시스템.문자인식시스템.
양식처리시스템등을이용했으며 전체 환경을 클라이언트 서버구조의 분산처 리시스템으로 구성했다.
이 시스템은 이미지 서버.데이터 서버.양식처리서버.문자인식서버와 수십대 의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사와 지사간에는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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