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미국의 안전규격 승인기관인 UL로부터 충.방 전용 2차전지(납축전지)에 대한 UL부품류 안전규격 승인마크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기존에 승인을 획득한 PC.모니터 등 정보기기 및 오디오.비디오 분야와 함께 이번에 2차전지에서도 UL마크를 획득함으로써 대미수출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가 획득한 UL마크는 부품류에 대한 안전성.신뢰성등에 대해 미국 UL로부터 제조.공정 및 제반기술능력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업체에 부여되는 안전규격 승인형식이다.
현대전자는 지난해 미국의 2차전지 업체인 PEP사와 기술제휴로 2차 전지시장 에 참여해 충북 청주공장에 연산 60만셀규모의 2차전지 생산라인을 구축, 9월부터 본격 양산중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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