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휴대전화기 국내총판인 남성이 내년부터 일본 오키사의 휴대전화기를 수입, 판매한다.
남성은 지난달초 오키사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 다음달부터 미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오키 휴대 전화기를 수입,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남성이 오키사로부터 수입, 판매할 휴대전화기는 현재 포리마와 서림인터내 셔널 등 일부 수입업체들이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나 그동안의 판매량은 그리많지 않은 실정이다.
남성은 조만간 휴대전화기에 대한 수입선다변화조치가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공급선 확보를 위해 오키의 제품을 수입, 판매하게 됐다고 밝히고 일선 대리점들이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게 됨에 따라 매출증대가 이뤄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키아 휴대전화기 국내총판중 하나인 코오롱정보통신은 미국 AT&T의 휴대전화기의 수입.판매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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