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96년도 상용화를 위해 개발중인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 시험통화에 성공했다.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동대문구 장안동 교환국과 강동구 고덕동 기지국에 각각 교환기및 제어국 시스템과 기지국 시스템을 개통, 교환국과 기지국간의 단말기를 이용한 시험통화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덕 기지국에서 실시된 시험통화에는 이동통신 기술개발 사업관리단및 현대 전자 개발관계자들이 참석, 개인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하여 장안동 교환국의 단말기및 차량용 단말기와의 시험통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참석자들이 직접 차량에 탑승하여 고덕동 기지국 주위를 운행하면서 실시한 이동통화 시험 결과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깨끗한 통화품질이 확인됐다 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번 CDMA시스템 시험통화 성공을 계기로 95년 초부터 실시될 상용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구로.목동.신정 기지국을 곧 개통할 계획이며 96년1 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2이동전화 사업자의 상용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교환국.제어국.기지국 장비 양산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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