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양행(대표 권석동)은 미엑사바이트사가 최근 발표한 20GB급 8mm 테이프 드라이브(모델명 매머드)를 내년중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품수를 30% 가량 줄여 메커니즘을 간략하게 구성함으로써 신뢰 성을 높이고 테이프들 삽입하는 통로를 밀폐시켜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함으로써 먼지등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 제품수명을 연장시켰다.
<김순기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