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켄우드는 말레이시아에 새 오디오기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공장은 96년 2월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며 가정용 및 차량용 오디오기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켄우드는 말레이시아의 공장 신설을 계기로 해외생산비율을 95년 3월마감 회계연도의 45%(예상)에서 97년 3월마감회계연도에는 55%로 높일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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