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는 지난 89년이래 계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해 온 가전제품의 국내수요가 내년도에는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최근 발표 했다. 이에 따르면, 광폭TV와 자동차운행(카내비게이션)시스템 등 AV분야의 신제품 들이 호조를 보여 95년 전자수요는 94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가격파괴"로까지 표현되는 저가화의 물결로 신장률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금액면에서 내년도 가전분야의 일본내 수요는 금년도의 1조8천2백6억엔보다 1.3% 늘어난 1조8천4백37억엔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리고 96년에도 1조8 천5백94억엔으로 신장될 전망이다.
영상분야에서는 광폭TV가 대화면 중심으로 계속적인 신장세를 보여 94년의 1백40만대에서 96년에는 4백20만대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TVCR도 94년의1 백만대에서 96년에는 1백35만대로 증가, 연간 두자릿수 신장이 예상된다.
반면, 컬러TV는 94년의 9백65만~1천15만대에서 96년에는 9백85만~1천35만대, VCR는 94년의 5백25만~5백45만대에서 96년에는 5백45만~5백65만대로 증가, 신장률이 매우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향기기분야는 카세트라디오 등 저가제품의 역수입으로 대수기준으로 증가 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휴대형에서는 아날로그카세트를 사용한 테이프리코더 의 수요가 감소하는 반면, 디지털 미니디스크(MD)관련기기의 수요는 꾸준한 신장세를 보여 96년에 1백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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