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이 굴삭기 붐(boom)을 자동으로 용접할 수 있는 로봇 용접자동화라인을 중기본부 제관 제 2공장에 설치, 시운전을 완료함으로 써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대우중공업이 지난 2월부터 라인 기본설계에 들어가 이번에 새로 가동에 들어간 자동화라인은 로봇 5대와 자동물류대차로 구성되어 굴삭기 솔라 130기 종부터 320기종까지 총 8개 기종의 다양한 붐을 생산할 수 있는 FMS라인이 다. 이로써 대우중공업은 다기종의 붐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고 라인내에서 붐의반입.반송 등 물류작업까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자동화라인은 국내최초의 전장 50m길이의 대규모 용접라인으로, 앞으로굴삭기 붐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과 굴삭기 붐의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하게 됐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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