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전문업체인 정광반도체(대표 박강정)가 국내 처음으로 마이크로 컨트롤러유닛(MCU)을 모니터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26일 유통업체에 따르면 모토롤러 국내 총판인 정광반도체는 최근 모니터전문업체인 한국데이타시스템(KDS)과 공동으로 모토롤러의 "블루캣" MCU를 14, 15인치 컬러모니터에 채용, 작동시키는데 성공했다.
반도체유통업체가 디자인연구를 통한 모니터 전용 MCU적용연구를 주관 추진 하고 성공하기는 이번이 국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정광반도체가 모니터에 적용한 마이크로컨트롤러는 CPU, 램, 롬, EEP 롬등 각종 개별반도체기능을 통합한 MCU로 모토롤러의 MC68HC5BD6 모델제품이다. 이에따라 KDS는 이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내장한 모니터를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니터 전용 MCU연구를 추진한 정광반도체는 KDS로부터 일정금액의 연구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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