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금성일렉트론.동아전기 등 국내반도체및 주요부품업체들이 내년부 터 잇따라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품업계의 외형성장이 거듭되면서 그간 기업 공개 에 소극적이었던 반도체.디스플레이.일반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부품업체들이 내년중 혹은 오는 97년까지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중 기업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업체는 반도체부문에서 금성일렉트론.디스플레이부문에서 액정디스플레이(LCD)용 유리벌브전문업체인 한국전기초자, 일반부품에서 편향코일(DY)및 고압변성기(FBT) 최대공급업체인 두고전자등이 며 종합전자사인 현대전자,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최대업체인 동아전기 등은 오는 97년에 상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내년 공개기업들은 증권감독원이 지정한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고 납입 자본 이익률등 공개여건이 충족될 경우 주간 증권사를 통해 공개신청서를 제출하고 공개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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