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16MD램 양산을 위해 최근 미국의 반도체장비전문업 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사로부터 총 1억2천3백만달러에 달하는 반도체장비를 구매했다.
현대전자는 이번에 구매한 반도체장비를 경기도 이천의 E2.E3공장에 내년 9월까지 설치, 16MD램의 본격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전자가 도입한 반도체장비는 8인치(2백밀리)웨이퍼 가공용으로 플라즈마에칭 시스템을 비롯해 CVD장비.스퍼터링시스팀.이온 임플랜터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번에 현대전자에 장비를 대량공급하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사는 세계 최대의 웨이퍼가공장비공급업체로 반도체 일관공정의 10여개 부문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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