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5개의 지방 팩시밀리 영업소를 설립하는등 지방영업 소를 현재의 두배인 10개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금성사가 추가한 팩시밀리 지방 영업소는 마산 포항 전주 수원 인천영업소 등으로 이들은5개 지방 도시권의 OA대리점 관리 및 팩시밀리 영업을맡게 된다.
금성사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릉 등 5개 도시에 팩시밀리 지방 영업소를 운영해왔다. 이번 금성사 지방 영업소 확대는 내년이후 본격적인 홈팩스 시대 개막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 영업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분석된다.
<함종열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