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기기 통신판매업체인 한국파일링(대표 조평호)은 독일 CD롬 주크 박스 전문업체인 ASM사와 국내 독점공급 대리점 계약을 맺고 ASM의 모든 CD롬 주크박스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파일링이 공급에 나선 CD롬 주크박스(모델명 CDR 시리즈)는 1개 의 CD롬 드라이브 또는 CD리코더 1대에 44장의 CD을 보관할 수 있는 기종(모 델CDR801)에서 부터 최대 42대의 CD롬 드라이브와 CD리코더에 1천5백14장의C D를 보관할 수 있는 초대형 제품(모델 CDR1442)등 총 33개 모델이다.
한국파일링이 국내에 보급키로한 이들 제품은 주크박스 내에서 CD를 자동으로 인출, CD롬 드라이브에 투입시키는 로봇방식을 채택, 기존 제품보다 정보 검색속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파일링은 현재 국내에 보급되고 있는 주크박스의 가격이 고가인 점을 고려, 주크박스의 가격 을 50% 정도 인하하는등 박리다매의 영업정책을 전개할계획이다.
한편 한국파일링이 공급 계약을 체결한 ASM사는 CD롬 주크박스 분야에서 세계 2위의 매출을 갖고 있는 독일 전문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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